17살 되더니 물오른 '성숙미'로 남심 바이킹 태우고 있는 장원영
신곡 '피에스타'로 컴백한 아이즈원의 센터 장원영이 남다른 비주얼로 남심을 홀렸다.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컴백과 함께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9일 아이즈원 멤버 최예나, 김채원, 장원영, 야부키 나코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IZ*ONE (아이즈원) - 1st Album [BLOOM*IZ] 언박싱 ASMR 'I AM' ver'을 진행했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새 앨범 'BLOOM*IZ'을 직접 열어보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멤버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지만, 센터 장원영이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장원영은 한쪽으로 쓸어 넘긴 머리로 극강의 청순함을 자랑했다.
그는 조막만 한 얼굴과 뽀얀 피부를 뽐내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2004년생으로 올해 17세를 맞이한 장원영은 어린 나이답지 않은 완성형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장원영은 목선이 드러나는 노란 블라우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원래 예뻤는데 더 예뻐졌다", "성숙해졌다", "청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타이틀곡 '피에스타'는 아이즈원이 모여 절정과 만개를 피워낸 모습을 축제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해 과감하고 화려하게 표현한 곡이다.
V LIVE '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