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발아, 닥X" '우결' 찍었던 BJ 황래혁에게 상습 폭언+협박 당했다고 폭로한 아프리카TV BJ

인사이트Instagram '08bliss'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아프리카TV 신인 BJ 세림이 유명 BJ 황래혁에게 폭언과 협박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황래혁은 김인호 등과 함께 최근 '남캠'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던 BJ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2일 세림은 자신의 아프리카TV 게시판을 통해 함께 '우결' 콘텐츠를 찍었던 황래혁에 관한 충격 사실을 폭로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BJ 세림'


세림은 "파티에서 오빠를 만나 연락을 시작하고 사적으로 연락을 이어가던 중 같이 우결 콘텐츠를 하자는 제안을 받았다"며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저는 그분 하나만 믿고 아프리카라는 곳을 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분이 사적으로 저에게 상처 될 말을 많이 했다"고 폭로했다.


세림에 따르면 황래혁은 그에게 'X발아', '뭔X아', '닥X' 등의 욕설과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인사이트Instagram '08bliss'


인사이트아프리카TV


그러면서 "제게 이상하다고 화를 냈을 때도 항상 참고 넘겼다"며 "저는 이미지만 깎이고 그냥 이용당한 것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실제 폭언과 협박이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실제 두 사람의 과거 합동 방송에는 황래혁이 세림 얼굴을 강하게 잡아당기며 욕설을 내뱉고 술을 따르라고 강요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 지난 18일 세림은 '인플루언서닷컴'과 인터뷰에서 "황래혁이 술에 취해 나를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며 위협한 적도 있다"고 추가 폭로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황래혁은 세림에게 사과를 전했고 세림은 해당 폭로 글을 삭제하고 아프리카TV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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