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지난 19일 오후 경북에서 2명의 환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보건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만 밤사이 10여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총 60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0일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온 지 약 한달, 순식간에 60명의 확진자를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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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시에서 입국한 중국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슈퍼 전파자로 불리는 31번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측되는 이들만 십여 명이 넘는다.


대구, 경북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부는 확진자가 15명까지 늘어난 지난 4일에야 우한으로부터 입국 제한 조치를 취했다.


지역 방역망이 뚫린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확진 여부에 따라 대책 수위를 조절해나갈 방침이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씼는 등 청결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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