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정형돈과 혁오밴드가 파트너를 이룬 가운데 '정형돈 매직'이 다시 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위한 가면무도회'에서 정형돈은 혁오밴드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이날 혁오밴드의 리더 오혁은 천상 MC 유재석마저 당황할 정도로 숫기 없고 예능감 없는 캐릭터를 보여줬다.
당시 정형돈은 혁오밴드에게 한 번 거절 당한 후였지만 가수 윤상, 지디&태양, 자이언티 등의 제안을 물리치고 혁오밴드를 파트너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혁오밴드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유일한 스타가 아니었다. 스타로 만들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에서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과 '순정마초'를 부른 뒤 정재형을 예능 대세로 떠오르게 했다.
또한 2013년 올림픽대로가요제에서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곡 '해볼라고'를 통해 환상 호흡을 선보이며 음원차트를 휩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