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났다!" 자매처럼 닮은 미모 뽐내는 가수·배우 대표 여신 '서지혜X아이린' 투샷

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서지혜와 레드벨벳 아이린이 함께 찍은 사진이 대중에게 한가득 설렘을 안겼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과거 아이린과 서지혜가 함께 찍은 사진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이린과 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두 사람은 서로 똑 빼닮은 이목구비로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MBC '라디오스타'

이날 두 사람은 저절로 감탄할 수밖에 없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서지혜는 밝은 브라운 계열의 헤어스타일에 손가락 하트를 보여 남심을 두드렸다.

그의 옆에서 V 자를 그린 아이린은 뽀얀 피부에 생머리로 여신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Instagram 'renebaebae'

바라만 봐도 황홀해지는 투 샷에 누리꾼은 "여신이 찾아왔다", "비주얼 맛집이네" 등의 열띤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아리따운 미모를 과시한 서지혜는 오는 5월부터 방영될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출연한다.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신곡 'Psycho'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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