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대·기아가 내놓는 역대급 신차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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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절치부심', '와신상담' 올해 자동차 업계를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지난해 자동차 업계는 내수시장 판매량이 줄고 해외 판매 역시 주춤하면서 판매 부진에 시달렸다.


현대, 기아차 역시 스테디셀러인 'K' 시리즈와 '쏘나타', '아반떼' 등의 시리즈가 주춤하면서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였다.


소형 SUV인 '베뉴', '셀토스' 등의 신차를 만들며 다양한 타겟층을 공략하기도 했던 현대, 기아차는 아쉬운 작년 판매량을 뒤로하고 올해 공개될 신차를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국산 차 브랜드의 가장 큰 기둥 현대, 기아차가 올해 내놓을 신차 5종을 모아봤다.


1.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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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그랜저와 함께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시리즈 중 하나인 아반떼는 20·30대에게 아직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단행한 페이스리프트로 '삼각떼'라는 조롱 섞인 별명을 얻었던 아반떼는 올 1분기에 풀체인지를 통해 새 모델로 컴백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현대차 그룹 신규 플랫폼인 'Wide&Low' 디자인이 반영될 예정이다.


2. 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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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형 SUV 투싼도 기대되는 차량 중 하나다.


싼타페보다 저렴한 가격, 넓은 실내공간, 세련된 디자인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투싼은 소형 SUV의 약진으로 주춤했지만 풀체인지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투싼 역시 아반떼와 마찬가지로 낮고 넓은 자체가 예상된다.


3. 스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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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인 스포티지는 출시 초반 엄청난 인기를 끌며 기아차의 부흥을 이끌었다.


2세대 모델이 등장할 때까지도 압도적 인지도를 자랑했던 스포티지는 투싼과 마찬가지로 소형 SUV에 밀려 인기가 주춤했지만 이번 풀체인지를 통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4분기에 출시되는 스포티지는 기존에 있던 셀토스와 비슷한 디자인이 예상된다.


4. 쏘렌토


인사이트사진=기아자동차


리스트에 있는 차량 중 가장 먼저 소비자를 만날 쏘렌토는 벌써 확정 디자인이 공개됐으며 많은 팬의 환호를 끌어냈다.


기존 중형 SUV 중 가장 넉넉한 실내공간을 자랑했던 쏘렌토는 지난해 등장한 셀토스의 모습을 상당 부분 계승했다.


또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만큼 한층 개선된 주행성능 역시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다.


5. 카니발


인사이트사진=기아자동차


연예인들의 축제 차량으로 유명한 카니발도 올해 3분기에 풀체인지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실상 시장에 마땅한 경쟁자가 없고 일반적인 SUV보다 월등히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만큼 패밀리 밴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선택일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차용할 것으로 보이는 카니발은 등장과 동시에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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