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퇴근하는 대한민국 ‘꿈의 직장’ (영상)

via KBS News 

 

매일 오후 4시에 칼퇴하는 '꿈의 직장'이 있어 직장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KBS 뉴스는 '하루 6시간 근무제'를 실천하고 있는 경기도 파주의 '보리출판사'를 소개했다.

 

이 회사는 3년 전부터 근무 시간을 2시간 줄여 직원들이 아침 9시에 출근하고 오후 4시에 퇴근하는 6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직원들의 연간 근무시간은 선진국인 덴마크와 비슷한 수준이 1417시간으로 줄어들었지만 따로 임금식감은 없었다.

 

줄어든 근무 시간 만큼 직원들을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불필요한 회의 역시 없앴다. 

 

만약 연장 근무가 불가피할 경우에는 그 시간을 모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지난해 3.9% 매출 상승이라는 기분좋은 성과를 거뒀다.

 

최근 이 회사가 6시간 근무제 시행 3년을 맞이해 발표한 보고서에는 "직원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담겨있다.

 

via KBS News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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