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에 1도 안 꿀리는 미모로 남심 폭격 중인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일상 사진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중인 배우 서지혜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서지혜가 일상 속에서도 고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사랑의 불시착'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다.
다수의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는 가운데 드라마 속에서 우아한 분위기로 남심을 사로잡은 배우 서지혜의 일상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지혜는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차도녀' 면모를 뽐냈다.
그는 빛나는 액세서리보다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서지혜는 팬들을 향해 손 하트를 날리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포즈 등 깜찍한 애교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프로필상 170cm의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그는 특유의 모델 포스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후드티, 단색 티셔츠 등 심플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분함이 묻어나는 패션 센스까지 뽐냈다.
한편 tvN '사랑의 불시착'은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특급 장교 리정혁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서단 역으로 분한 서지혜는 14회에서 썸남 구승준(김정현 분 )과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기대감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