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슈트' 입고 부잣집 도련님으로 변신해 '귀티' 좔좔 풍긴 방탄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이 새 콘셉트 포토에서 깔끔한 수트를 입고 점접할 수 없는 남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Twitter 'BigHitEnt'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방탄소년단 정국이 컴백 티저 사진에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


12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과일이 놓여진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그리스 신화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멤버들 모두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지만 이 중에서도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다름 아닌 정국이었다.


인사이트Twitter 'BigHitEnt'


깔끔한 수트를 차려 입은 정국은 치명적인 매력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정국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부잣집 도련님과 같은 귀티 나는 비주얼을 선사했다.


'반깐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정국의 눈빛은 섹시함이 가득 드러났다.


정국의 '역대급' 티저 사진에 팬들은 "너무 잘 생겨서 순간 숨 막혔다", "잘 생겼는데 분위기까지 있다"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다.


인사이트Twitter 'BigHi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