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화)

한 달 뒤 여친 손 잡고 가면 볼 수 있는 '영롱甲' 부산 LED 벚꽃 터널

인사이트Instagram 'jung._yj'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매섭게 몰아치던 동장군이 점차 물러나고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전국에 퍼질 봄이 다가오고 있다.


봄꽃을 대표하는 벚꽃 역시 화려하게 피어날 준비를 끝마치고 마지막 겨울잠을 자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화려한 LED로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한껏 벚꽃에 취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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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부산의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대저생태공원 LED 벚꽃 터널'이다.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이곳은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한 유명 관광 명소다.


벚꽃양은 다른 관광지에 있는 수준과 비슷하지만 이곳의 특징은 바로 모든 벚꽃에 숨어있는 LED 조명이다.


낮에 와도 너무나 예쁘지만 이곳의 진정한 매력은 해가 지고 나서 볼 수 있다.


어두운 저녁, 화려한 조명과 벚꽃에 취해 사진을 찍다 보면 인생샷이 너무 많아 어떤 사진을 SNS에 올릴지 고민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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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곳곳에 있는 네온사인은 함께 사진을 찍어도 예쁘지만 박혀 있는 문구들이 마음에 힐링을 주기도 한다.


대저생태공원은 벚꽃도 훌륭하지만 4월에 개최되는 유채꽃 축제도 이곳의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다


엄청난 양의 유채꽃을 만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축제는 전 세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언제나 비슷한 벚꽃길에 실망감을 느꼈다면 한 달 후에 대저생태공원으로 달려가 영롱한 LED 벚꽃 터널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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