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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연인 사이에 변화가 필요할 때는 간단하게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방법이다.
조금 사치스러울지 몰라도 연인과 여행을 떠나 풀빌라에서 구름 위를 걷는 듯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보는 것이다.
눈앞에는 뻥 뚫인 바다가 있고 따뜻한 욕조에 누워 와인 한잔을 곁들이는 밤.
상상만 해도 분위기 끝판왕인 곳으로 훌쩍 떠나 다시금 둘 사이에 사랑이 샘솟고 싶다면 남해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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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다 앞에 위치해 방마다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욕조가 있는 이곳은 풀빌라 숙소 '더뷰 1151'다.
프라이빗한 풀빌라 숙소로 널찍한 천장과 회색톤의 세련되고 고급진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다.
영화관에 온 듯한 대형 스크린에 여유로운 밤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조명은 둘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만 같다.
게다가 바다를 향해 시원하게 뚫려있는 창밖 풍경은 도시에서 묵힌 스트레스까지 해소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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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와인 한 잔에 바다 경치를 감상하며 즐기는 노천욕은 밤을 더욱 후끈후끈하고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치트키가 될 것이다.
그림 같은 풍경 앞에서 연인의 손을 꼭 잡고 서로 바라보다 보면 처음 느꼈던 설렘마저 느껴져 짜릿할 테다.
일상에 치이느라 바빠 서로를 챙기지 못해 느꼈던 미안함도, 둘 사이에 흐르던 권태로움도 씻은 듯 사라질지 모른다.
이번 주말, 사랑하는 연인의 손을 잡고 달려가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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