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화)

오늘(11일) 전국 포근하지만 역대급 '미세먼지' 몰려온다…"밤부터 비 소식"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화요일인 오늘(11일) 전국은 큰 일교차가 발생하고 밤에 비까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영상권으로 올라 일교차가 최대 12도까지 발생할 전망이다. 또 오후부터는 전국에 비 소식도 있어 외출 시 우산을 필수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다가 밤부터 비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제주와 남해안 일대는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은 10~30mm의 강수량이 예보됐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춘천 -5도, 대전 -2도, 광주 0도, 대구 0도, 부산 5도, 제주 6도 등이다.


또한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춘천 12도, 대전 15도, 광주 15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로 예측된다.


대기질도 좋지 않을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경남·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남해 앞바다 0.5∼1.0m로 예보됐다. 먼바다 물결은 동해 1.0∼2.0m, 서해·남해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과 경기도, 충북, 전남 동부, 일부 경상도 지역은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