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29번째 확진자 나왔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국내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8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엿새 만이다.


보건당국은 즉각 대응 팀을 출동시켜 새로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이동 경로 등 추가 정보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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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현재까지 우한 폐렴에 감염된 국내 확진자 수는 29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1, 2번째 확진자와 4번째 확진자는 증상이 호전돼 격리 해제와 동시에 퇴원한 바 있다.


국내에서 확진자 판정이 늘고 있는 배경에는 초기에 증상을 발견해 치료한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정부는 확진자가 15명까지 늘어난 이후 우한 입국자들의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고 중국인에게 관광 목적 단기 비자를 발급하는 것을 중지했다.


우한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외 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혹은 관할 보건소에 연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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