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에 달콤 바삭한 '오레오' 때려박아 민초파 설레게 하는 맥날 '오레오 민트 맥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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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입에 넣는 순간 입안에 가득 퍼지는 시원한 맛이 일품인 민트.


최근 민트를 사랑하는 덕후들이라면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맥도날드가 보기만 해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민트 셰이크와 오레오 민트 맥플러리를 출시한다는 소식이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맥도날드는 오는 19일 다가오는 세인트 패트릭 데이(3월 17일)를 맞아 민트향이 가득한 '토끼풀 셰이크(Shamrock Shake)'와 '오레오 민트 맥플러리(Oreo Mint Mcflurr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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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70년 처음 출시된 토끼풀 셰이크는 환한 민트 컬러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름 때문에 간혹 진짜 토끼풀이 들어가는 음료로 오해하는 이들이 있지만 사실 토끼풀 셰이크에는 토끼풀 대신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페퍼민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간다.


그저 초록색과 토끼풀 또는 세잎클로버가 세인트 패트릭을 상징해 '토끼풀 셰이크'라는 이름이 붙여졌을 뿐이다.


이런 토끼풀 셰이크는 민트가 들어간 밀크셰이크 맛으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시원한 민트와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의외로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특히 민트향이 매우 강한 편이라 이를 먹어본 민트덕후들이라면 누구나 최고의 음료로 꼽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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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함께 출시되는 오레오 민트 맥플러리는 토끼풀 셰이크의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음료다.


오레오와 토끼풀 셰이크가 만나 시원달달한 맛과 중간중간 씹히는 바삭한 쿠키의 식감이 일품이라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토끼풀 셰이크와 오레오 민트 맥플러리는 미국에서만 맛볼 수 있어 민트덕후들과 민초파들의 국내 출시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만약 미국에 갈 일이 생긴다면 한정 판매되는 토끼풀 셰이크와 오레오 민트 맥플러리를 맛보는 것은 어떨까.


짜릿한 청량감과 입안에 맴도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당신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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