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4일(수)

훈훈한 ‘붕어빵 비주얼’ 자랑하는 베컴 부자

via 베컴 인스타그램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아들 로미오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베컴은 지난 9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둘째 아들 로미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 관중석에서 아들과 함께 커플 슈트를 입고 경기를 즐기고 있는 두 부자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붕어빵처럼 똑 빼닮은 두 부자의 훈훈한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빅토리아와 결혼한 베컴은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 딸 하퍼 세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