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지더니 새하얀 눈 내리기 시작한 서울 실시간 상황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서울 일대에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렸다.


4일 낮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올 것이란 예보가 들어맞았다.


오후 3~4시를 전후해 서울 곳곳에서는 하얀 눈이 내려 겨울 분위기를 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에 꽃샘추위와 함께 찾아온 눈이 낯설면서도 어딘지 정겹다.


각종 SNS에는 실시간 눈 내리는 상황을 찍은 사진 및 영상이 올라오며 '감성'에 젖은 누리꾼들 모습이 속속 포착됐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올해 처음 실제로 눈을 봤다는 이들도 있었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서부 내륙, 제주도 1∼5㎝ 정도다.


남과 경남 북서 내륙은 1㎝ 내외, 제주도 산지는 5∼10㎝가량이다.


중부지방의 경우 눈이 쌓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도 짧아지므로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