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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화보서 '반깐머리'에 슈트 빼입고 섹시미 폭발한 남주혁

배우 남주혁이 새 화보에서 남다른 피지컬과 비주얼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홍콩 에스콰이어 디올맨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남주혁이 '반깐머리'에 하늘빛이 감도는 슈트를 입고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다. 

 

최근 글로벌 명품 브랜드 홍콩 에스콰이어 디올맨 측은 남주혁과 함께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남주혁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A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DIOR' 목걸이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남주혁의 눈빛은 여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주혁은 귀여움과 섹시함이 함께 돋보이는 스카이 컬러와 화이트 톤의 슈트를 입고 환상적인 피지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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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홍콩 에스콰이어 디올맨


또한 남주혁은 핑크 니트와 패턴 셔츠도 완벽히 소화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남신", "옷이 남주혁을 입었네", "피지컬까지 완벽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주혁은 지난해 4월, 디올맨의 '프렌즈'로 선정돼 한국과 홍콩,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남주혁은 2월 2일과 8일 개최 예정이었던 일본 팬미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취소했다. 

 

현재는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촬영 중이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도 캐스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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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홍콩 에스콰이어 디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