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27개국서 확진 1만 6,746명 돌파···"사망 3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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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사망자가 대거 추가됐다.


27개국서 사망 361명이 사망했으며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수는 1만 6천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2003년 8개월동안 사망자 348명을 낸 사스를 3주 만에 넘어섰다.


앞서 3일 로이터통신은 후베이성 보건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56명 추가 발생해 모두 350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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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도 2천103명이 추가돼 총 1만1,117명이 됐다.


이는 지난 2003년 8개월 만에 사망자 348명을 냈던 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SARS·사스) 사망자를 단 3주만에 넘어선 것이다.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현재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받고 있으며 이들 중 한 명은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교민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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