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윤병희 "3대째 강남 살고 있는 '정통 강남파'"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배우 조병규가 '나 혼자 산다' 촬영 도중 윤병희와 우연히 만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쁜 스케줄 속 오랜만의 꿀같은 휴일을 보내는 조병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출연과 달리 새로운 식구 반려견 조엘과 아침부터 장난을 주고받는 조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그는 일출을 보기 위해 산책에 나섰다. 여전히 새벽 일찍 깬 조병규의 모습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조병규는 길에서 우연히 '스토브리그'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윤병희를 만났다. 알고보니 윤병희의 집이 근처였던 것. 


3대째 강남에서 살고 있다는 윤병희는 "오디션을 볼 때도 감독님이 고향을 물어본다. 그럴 때마다 '정통 강남파'라고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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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의 조병규에게 어렸을 때 고구마를 캐 먹기도 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결혼하고 난 뒤에도 어머니와 같이 산다. 아이도 있다"고 해 조병규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한혜진은 "저 정도면 모르는 사이 아니냐"고 해 웃음을 더했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의 조병규는 무려 15살 나이 차가 나는 윤병희와 '어색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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