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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베레모 쓰고 현실감 없는 '수채화 미모' 뽐낸 방탄 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흰색 베레모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얼굴 천재'면모를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BigHitEn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탄소년단 뷔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 1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15주년"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파스텔 톤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이현,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소속 가수들 모두 화려한 외모를 뽐냈지만, 그중에서 하얀 베레모를 완벽하게 소화한 뷔가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BigHitEnt'


뷔는 하얀 와이셔츠에 베레모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깔끔하게 이마를 드러낸 뷔는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시크한 미소를 선보인 뷔는 '남신' 그 자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BigHitEnt'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 뷔는 깔끔한 블랙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뷔 미모 미쳤다", "봄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로 컴백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BigHi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