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8번 환자, 증세 시작되고 병원·음식점·목욕탕·대형마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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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8번 환자가 거주지인 군산 일대 대중목욕탕과 의료기관, 대형마트, 음식점 등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8번째 확진자(62세, 한국인)는 증상 발현 후 군산 일대 목욕탕과 이마트, 음식점 등을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접촉한 이는 총 7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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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3명이 증상이 있었으며 2명은 음성, 1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한편 오늘(2일) 기준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는 총 15명이 됐다. 


오늘도 한꺼번에 3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그 중 1명은 우한에서 국내로 귀국한 교민 중 1명이었다. 


다른 1명은 12번 환자의 아내(중국인)였으며, 다른 마지막 1명은 4번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온 '능동감시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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