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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벗으니 분위기 180도 달라진 '패셔니스타' 이재욱 근황

배우 이재욱이 교복을 벗고 롱패딩을 입고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jxxvvxxk'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이재욱이 교복을 벗고 훈훈한 사복 차림으로 여심을 홀렸다.


지난 1일 이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욱은 롱패딩을 입었는데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검은색 바지와 흰색 양말을 높게 올려 신은 이재욱은 특유의 비주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풍겼다.


인사이트Instagram 'jxxvvxxk'


마스크를 썼는데도 불구하고 이재욱의 훈훈한 미모는 빛을 발했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무심한 포즈로도 이재욱은 마치 모델이 화보를 찍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했다.


누리꾼은 "점점 잘생겨진다", "분위기 미쳤다", "옷까지 잘 입네" 등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재욱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 역을 맡아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재욱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인사이트VAST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