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2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 방문한 'CGV 부천역점', 영업 중단

인사이트CGV 홈페이지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서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꾸준히 확진자가 늘면서 오늘(1일) 1명이 추가돼 국내 확진자는 총 12명이 됐다.


이런 가운데 이날 국내 12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CGV 부천역이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1일 CGV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CGV 부천역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방문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CGV 측은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이어 전 지점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른 방역 절차, 위생관리 절차(마스크 착용) 등의 엄격한 시행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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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업이 중단된 CGV 부천역점은 영화 예매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편 12번째 확진자는 49세 중국인 가이드로 밝혀졌다. 관광 업무로 일본에서 체류하다가 지난달 1월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경기도 부천시 대산동 부천남초등학교 인근 빌라에 아내, 초등학생 딸과 거주하는 이 남성은 수원시뿐만 아니라 군포시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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