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kg 베라크루즈 들어올렸다" 오늘(1일)자 '강변북로' 포르쉐 사고 현장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서울 강변북로에서 고급 외제차와 국내 대형 SUV 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르쉐의 플래그십 모델인 911 카레라와 현대차 베라크루즈가 추돌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911 카레라는 베라크루즈의 후미를 들이받고 있다. 베라크루즈는 뒷바퀴와 완전히 들려 있고, 포르쉐의 전면부는 반파돼 있다.


포르쉐의 차고가 워낙 낮다 보니 추돌하면서 베라크루즈의 후미를 들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무리 차고가 낮더라도 2,000kg 수준인 베라크루즈를 들어 올린 건 대단한 괴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그만큼 포르쉐의 엔진이 좋다는 방증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바닥에는 스키드 마크가 짧게 이어져 있어 급정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포르쉐의 속도가 높았고, 베라크루즈의 갑작스러운 감속에 급정거를 하다 사고가 났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다만 이 글에는 정확한 사고 상황이 나와 있진 않았다. 원출처에도 이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적혀 있지 않았다.


사고가 난 포르쉐 911 카레라는 트림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3ℓ 6기통 바이터보 차징 박서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58마력을 자랑한다.


최대토크는 50.9km.g,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제로백)은 고작 4.1초에 불과하다. 옵션 가를 제외한 출고가만 1억 후반대이고, 보통 옵션을 추가하면 2억 초반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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