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우한 폐렴' 4명 추가발생···"총 1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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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국내에서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8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31일 질병관리본부는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7번째 확진자가 나온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또 다른 확진자가 나오면서 국내 확산 우려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


현재 확진자를 대상으로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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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내에서는 지난 20일 우한시에서 입국한 중국인 여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명의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7번째 확진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으로 중국 우한과 청도를 거쳐 인천공항에 지난 23일 입국했다.


입국 이후 26일부터 기침이 시작됐고, 29일에는 열이 37.7℃까지 오르는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이와 함께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어 보건소에 신고 후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이후 자가격리 시행 뒤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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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바닥,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손 씻고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또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이 있을 경우 응급실을 찾기 보다는 질병관리본부 1339와 지역 보건소에 먼저 문의하고 지시에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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