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김희철이 반가워할 사람 앉아 있네요" 신동엽이 트와이스 쪽 보며 드립 치자 '핵당황'한 김희철

인사이트YouTube 'IdolSpace 아이돌스페이스'


[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방송인 신동엽의 얄궂은 장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김희철은 신동엽, 배우 조보아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시상식 시작에 앞서 김희철을 비롯한 MC들은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지난 2019년을 빛낸 아티스트들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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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김희철이 신동엽의 몹쓸 애드리브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김희철에게 "김희철 씨. 정말 반가워하는 그분이 앉아 계신다"라고 말하며 걸그룹 트와이스를 바라봤다.


이에 김희철은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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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신동엽이 최근 연인 사이라고 밝힌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의 이름을 언급할까 봐 당황했던 것이다.


곧바로 신동엽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지금 이 자리에 앉아 계신다. 저희와 같이 MC를 보기 때문에 이곳에 계셔야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이 연인의 이름을 언급할까 봐 조마조마했던 김희철은 "그럼요. 우리 멤버들을 보니까 멋있다. 더 보고 싶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신동엽의 농담에 당황한 김희철의 귀여운 반응은 하단의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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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38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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