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십만 마리씩 버려지는 '아픈' 유기견 입양한 '천사' 스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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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반려견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길거리에 버려지는 유기견도 그에 따라 증가하고 있다.


유기견들은 추위와 굶주림에 벌벌 떠는 것도 모자라 운 좋게 보호소에 맡겨진다고 해도 안락사 위기에 놓인다.


이런 유기견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민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히 유기견에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사랑으로 보살핀 것에 그치지 않고 유기견의 진짜 가족이 되어준 천사 스타들을 모아봤다.


1. 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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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은 지난해 7월 홍역으로 죽음의 문턱에 있던 강아지를 끊임없이 보살폈다.


성훈은 임시보호자를 자처한 것도 모자라 정식으로 입양까지 해 그의 진짜 가족이 되어줬다.


이후 성훈은 인스타그램에 종종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을 올리며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는 강아지의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2. 현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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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훈훈한 커플인 가수 현아와 던 또한 유기견에게 사랑의 손길을 건넸다.


지난 12월 두 사람은 갈 곳 없는 유기견을 입양한 사실을 알렸다.


현아는 강아지를 꼭 끌어안고 "진작에 데리고 올걸"이라며 눈물을 쏟아내면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3. 빈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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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와 그의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도 지난해 6월 유기견을 입양했다.


유기견 '꼬미'는 새끼 3마리를 임신한 채 안락사를 기다리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새끼들은 모두 입양됐지만 꼬미는 입양자를 찾지 못했고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빈지노와 미초바 커플이 꼬미의 새 가족이 되어주기로 결심했다.


4. 김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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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오아이 겸 배우 김소혜는 지난 2016년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를 통해 유기견을 임시로 보호했다.


하지만 김소혜는 그새 유기견과 정이 들어버려 부모님을 설득까지 하며 유기견을 입양해 따뜻한 마음씨를 인증했다.


5.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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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


가수 이효리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이다.


그의 오래된 반려견 순심이 또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당시 안락사가 되기 전에 데려온 유기견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효리는 유기견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입양시키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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