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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포슬 소보로빵에 밤·팥 잔뜩 박혀 '할매 입맛' 저격하는 뚜레쥬르 '밤이 듬뿍 맘모스'

소보루 빵에 밤과 떡이 잔뜩 들어있어 든든하게 먹기 좋은 뚜레쥬르의 밤이 듬뿍 맘모스빵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ming._.log'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우유 한 잔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빵은 역시 '맘모스빵'이 최고다.


맘모스빵은 맘모스라는 이름처럼 거대한 크기를 자랑해 아쉬움 없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그중에서도 아낌없이 재료를 팍팍 넣어 꾸덕한 맛 자랑하며 열일 중인 뚜레쥬르의 '밤이 듬뿍 맘모스빵'은 가히 압도적이다.


크기만 크고 안이 부실하면 먹는 사람도 금방 질리고 아쉽기 마련인데 뚜레쥬르의 맘모스빵은 속까지 꽉 채워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온다.


인사이트Instagram 'ming._.log'


포슬포슬한 소보로 빵에 부드러운 크림이 잔뜩 들어 있고 여기에 큼직큼직한 밤 조각이 콕콕 박혀있다.


여기에 고소하고 담백한 팥 앙금도 들어있어 비주얼 만으로도 배가 부를 것 같은 '맘모스' 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엄청난 크기에 비해 맛이 부실하면 어쩌나 고민했다면 그럴 필요 없다.


할매 입맛을 저격하는 소보로 빵에 크림, 팥의 조합은 입안에서 풍성하게 어우러지며 자꾸자꾸 먹고 싶은 중독성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인사이트Instagram 'ming._.log'


또한 오독오독 씹히는 밤은 식감을 더해주는 것은 물론 포만감도 더해준다. 목이 살짝 막힌다 싶을 때 우유 한 모금을 마셔주면 금상첨화라는 후문이다.


밥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에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면 오늘은 뚜레쥬르 '밤이 듬뿍 맘모스 빵'에 우유 한 잔으로 충전해보자.


온몸 가득 거대한 맘모스의 기운이 날지도 모른다.


참고로 밤이 듬뿍 맘모스 빵은 전국의 뚜레쥬르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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