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여친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세젤귀 '날개요정' 인증샷

인사이트Instagram 'godqhr_95'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개강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소중한 둘만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 커플이 많을 것이다.


겨울 바다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는 것만 같다.


여행에 가면 이것저것 할 게 많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이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하는 게 아닐까.


한결같이 V자를 그리거나 꽃받침 자세를 하는 것보다 여친을 위해 조금 특별한 '날개요정샷'을 찍어보는 것도 좋겠다.


인사이트Instagram 'le_dongho'


날개요정샷은 원근법의 원리를 적용해 한 사람을 아주 작은 생명체로 보이게 하는 포즈다.


보통 이런 사진을 촬영할 때는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은 여자가 요정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안 그래도 사랑스러운 쪼꼬미 여친이 더 작아 보여 훨씬 더 사랑스럽게 나오기 때문이다.


카메라 렌즈를 한곳에 두고 한 사람은 카메라 앞에, 다른 사람은 카메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는다.


이렇게 하면 멀리 서 있는 사람은 요정처럼 아주 작은 모습으로 카메라에 비치게 된다.


인사이트Instagram 'mi_nnnaa_'


이때 가까이 위치한 사람이 멀리 선 사람의 머리 혹은 발끝에 손을 맞추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 색다른 사진이 연출된다.


그 후 보정작업에서 멀리 선 사람의 등 부분에 날개를 그려 넣으면 마치 하늘로 날아가는 천사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이 완성될 것이다.


날개요정샷은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신기한 매력이 있어 여행사진의 필수 포즈로 떠오르고 있다.


특별한 포즈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날개요정샷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sun_h_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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