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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다고 난리난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X소주연의 '30cm' 키 차이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훈훈한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안효섭과 소주연의 설레는 키 차이가 시청자를 미소 짓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SBS Catch'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출연 중인 배우 안효섭과 소주연의 바람직한 키 차이가 시청자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최근 안효섭과 소주연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각각 서우진과 윤아름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드라마의 많은 배우들이 매력을 뽐내지만 이 중 안효섭과 소주연의 훈훈한 모습은 시청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안효섭과 소주연은 드라마에서 각각 이성경, 김민재와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인사이트YouTube 'SBS Catch'


그러나 의외로 안효섭과 소주연 두 사람의 '투샷' 또한 설렌다는 반응이 많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바람직한 키 차이는 저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키 187cm의 안효섭과 키 157cm의 소주연은 30cm의 키 차이가 난다.


극 중 안효섭의 가슴팍에 맞닿아 그를 올려다보는 소주연의 모습은 팬들의 환호성을 불렀다.


'썸'을 타는 연인은 이미 정해져 있지만 안효섭과 소주연이 드라마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주목되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2'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YouTube 'SBS Catch'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YouTube 'SBS C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