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쓰다 버린 마스크 주워서 되파는 중국 실시간 상황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우한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 모두 54명이다. 확진자는 1,610명으로 323명 늘었다.


나라별로도 홍콩 5명, 마카오 2명, 대만 3명, 한국 3명, 유럽 3명, 북미 2명, 호주 4명, 기타 아시아 국가 19명 등의 확진자가 나온 상황.


이른바 '우한 폐렴'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중국인이 쓰고 버린 마스크를 재활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공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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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미국 매체 '에포크타임스'는 일본의 'Excite news 보고서'를 인용해 일부 중국 상인이 중고 마스크를 재활용하여 판매용으로 재포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상자 가득 쌓여있는 마스크가 눈에 띈다.


한눈에 봐도 사용 흔적이 가득한 마스크들. 중국 상인들이 이를 재포장해 판매할 생각으로 길거리에 버려진 마스크를 모은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감염자가 사용했던 마스크라면 감염 위험은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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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위해 양심을 저버린 중국 상인들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누리꾼들은 '웨이보(Weibo)' 등을 통해 마스크를 폐기하기 전에 자르거나 잉크를 떨어트리는 등 방법으로 방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없는 '무증상 감염' 사례가 보고돼 우한 폐렴이 더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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