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히 '상반신 노출'하고 절정에 오른 '섹시미' 과시한 이재욱 새 화보
대세 행보를 걷는 배우 이재욱이 새 화보에서 절정에 오른 섹시미로 여심을 자극했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대세가 된 배우 이재욱이 절정에 오른 관능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이재욱은 자신의 SNS에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재욱은 팬들의 마음을 홀리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살짝 가르마를 탄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이재욱은 훈훈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재욱은 화면에 가득 찰 정도로 가까이서 촬영한 사진에서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로 놀라움을 안겼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187cm에 달하는 큰 키를 갖춘 이재욱은 다양한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팬심을 두드렸다.
특히 상의를 노출한 흑백 사진에서 이재욱은 진한 퇴폐미를 폭발시켰다.
여기에 특유의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이재욱의 모습은 넘치는 카리스마와 섹시미로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독보적인 자태를 뽐내며 팬들 마음에 꺼지지 않을 불을 지핀 이재욱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재욱은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팬들 앞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