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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된 '찐찐 아들' 수한이 옆에서 누나 같은 초동안 미모 뽐낸 '43세' 윤세아

윤세아가 '스카이캐슬'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진우와 오랜만에 만나 훈훈한 '투샷'을 선사하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JTBC '스카이캐슬'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윤세아가 JTBC '스카이캐슬'로 연을 맺었던 유진우와 다시 만났다.


24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진우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윤세아와 유진우는 나란히 서 포즈를 취했다.


윤세아와 유진우는 지난해 초 방영된 JTBC '스카이캐슬'에서 각각 노승혜와 우수한 역을 맡은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oveyoonsea'


유진우는 1년 전보다 훌쩍 성장한 모습이었고 윤세아는 유진우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윤세아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인 유진우의 친누나라고 해도 손색없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을 올리면서 윤세아는 "오랜만에 '스카이캐슬' 찐찐 아드님 수한이와 인사드립니다. 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유진우 많이 응원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라는 글로 유진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은 오랜만에 만나 훈훈한 '투샷'을 선사한 두 사람에 "누나랑 동생 같다", "두 사람 모두 더 훈훈해졌다", "윤세아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등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2월 12일 영화 '정직한 후보' 개봉을 앞두고 있고 유진우는 최근 활동명을 이유진에서 바꾸고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oveyoo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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