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단' 사이에서도 호불호 갈리는 하리보의 야심작 시원+달콤 '민트초코 젤리'

인사이트Instagram 'helloeatexploreetc'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특유의 치약 맛으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민트 초코, 그중에서도 일부 '민초단'에게마저 외면받고 있는 젤리에 대한 후기가 속속 등장했다.


지난달 4일 하리보가 선보인 민초 덕후를 저격할 '하리보 초코 민트' 젤리가 그것이다. 해당 제품은 민트와 초코가 어우러진 상큼 달달한 젤리다.


민트초코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번 젤리는 민초 덕후들도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민초 덕후라면 무조건 '도전각'이라는 하리보 젤리는 민트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초코의 달콤함이 어우러졌다.


인사이트Instagram 'helloeatexploreetc'


향긋한 민트향을 머금은 젤리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를 자랑한다.


젤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네모난 초콜릿 젤리 위로 민트 맛 젤리가 도톰하게 얹혀 있다. 그사이에는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꾸덕한 젤리가 들어있다.


먹어보면 달콤한 초콜릿 향이 맴돌며 상쾌한 민트향이 입안 가득 퍼져나간다.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민트 맛 때문에 민초 덕후 사이에서도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elloeatexploreetc'


정체불명의 가운데 젤리가 엄청난 감초 역할을 한다는 반응과, 가운데 젤리 때문에 민초 맛이 확 줄어들어 개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공존한다.


하리보 초코 민트 젤리는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판매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몰을 통해 해외 직구로 만나볼 수 있는데, 가격은 한 봉지에 약 2만 원 선이다.


비주얼부터 맛까지 민초 덕후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며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하리보 초코 민트 젤리 맛에 대한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고 싶다면 기회가 될 때 도전해보길 바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elloeatexploreetc'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