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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더 먹더니 엄청 예뻐져 '여신' 포스 풍기는 '7살' 뚜아뚜지 근황

SNS 스타 뚜아뚜지가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넘사벽 미모를 뽐내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sua.suji'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올해로 7살이 된 뚜아뚜지가 벌써부터 넘사벽 미모를 뽐내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최근 뚜아뚜지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는 이들이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 인증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흰 바탕에 꽃무늬가 수놓아진 샤랄라 원피스를 입은 뚜아뚜지는 바람을 맞으며 귀여운 파도(?) 댄스를 선보인다.


각각 오른쪽, 왼쪽 귀에 꼽은 노랗고 빨간 꽃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인사이트Facebook 'sua.suji'


올해로 7살이 된 SNS 스타 뚜아뚜지는 인사이트와 인터뷰를 한 전적도 있다. 당시 발랄하고 엉뚱한 답변으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이들은 특유의 귀여운 비주얼과 통통 튀는 성격으로 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거느리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해 '내 손안에 조카티비' 등에 출연하는 등 방송가에서도 핫한 인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중순에는 태어났을 때부터 가족처럼 함께 지냈던 15살 강아지 진순이를 떠나보내며 "(진순이는) 친구들이랑 뛰어놀려고 하늘나라에 갔어"라는 내용이 담긴 그림 편지를 남겨 선하고 순수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사랑스러워지는 뚜아뚜지의 근황을 사진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Facebook 'sua.su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