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4일)부터 고속도로 톨게이트 '공짜'로 통과할 수 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설 연휴인 내일(24일) 0시부터 26일 24시 사이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지난 21일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에도 24~26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평상시와 같이 통행권을 발권하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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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날인 오늘(23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전국 도로 곳곳에서 시속 40km 미만의 정체 구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는 이날 오후 6~7시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내일(24일) 오후 6~7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 귀성객과 여행객, 귀경객이 동시에 몰리는 설날(25일) 오후 2∼3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정오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광주 5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대구 4시간 50분, 대전 3시간 10분, 강릉 3시간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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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승용차 이용 시 고속도로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강릉 4시간 20분, 서울∼대전 4시간 20분, 서울∼부산 8시간 10분, 서울∼광주 6시간 50분, 서서울~목포 7시간 10분으로 예상된다.


귀경은 강릉∼서울 3시간 50분, 대전∼서울 4시간 10분, 부산∼서울 8시간, 광주∼서울 6시간 30분, 목포~서서울 7시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명절 기간 중 사고 예방을 위해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뒷좌석을 포함한 전 좌석이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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