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연기력으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 찍은 박정희 암살 영화 '남산의 부장들'

인사이트영화 '남산의 부장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10·26 사태를 다룬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첫날인 22일 1,363개 스크린에서 25만779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 25만211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설 연휴 대전이라 할 수 있는 쟁쟁한 경쟁 시장에서 동시기 개봉작을 모두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예매율 역시 심상치 않다. 남산의 부장들은 50%에 육박하는 폭발적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더욱 거센 관객몰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


인사이트영화 '남산의 부장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따.


'내부자들' '마약왕'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이다. 이병헌의 인생 연기,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 '내부자들' 이후 우민호 감독의 깊어진 공력으로 시간 순삭 영화라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남산의 부장들'의 뒤를 이어 '히트맨'은 이날 943개 스크린에서 8만13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만6931명을 달성,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미스터주: 사라진 VIP'로 이날 647개 스크린에서 5만143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4만5094명으로 집계됐다.


인사이트영화 '남산의 부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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