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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맛에서 '매운맛'으로 변신해 고농축 '퇴폐미' 뽐내는 윤진영 근황

'고등래퍼'에 출연했던 래퍼 애쉬 아일랜드가 과거와는 사뭇 다른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하는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래퍼 애쉬 아일랜드(윤진영)가 나날이 뜨거운 인기를 얻는 가운데, 과거와 현재의 상반된 비주얼이 누리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8년 애쉬 아일랜드는 Mnet '고등래퍼 2'에 출연해 수준급 랩 실력을 뽐낸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그는 고막을 홀리는 랩과 함께 풋풋하면서도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시 애쉬 아일랜드는 노란색 탈색 머리에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net '고등래퍼 2'


풋풋함으로 여심을 저격한 지 약 2년이 흐른 지금, 애쉬 아일랜드는 과거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친 상남자 매력을 뽐내고 있다.


현재 울프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애쉬 아일랜드는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홀리고 있다.


젖살이 모두 빠진 애쉬 아일랜드는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조각 같은 미모를 과시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


여기에 탄탄한 복근과 가슴 근육까지 겸비한 애쉬 아일랜드는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의 환호성을 유발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의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애쉬 아일랜드에 누리꾼은 "귀엽다가 섹시하다", "둘 다 매력 넘친다", "태생이 여심 사냥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앰비션 뮤직 소속인 애쉬 아일랜드는 지난해 말 KBS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