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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탱크톱 입고 농염한 성숙미 뽐내며 '불티' 부른 '32살' 태연 무대

가수 태연이 콘서트에서 가녀린 어깨와 허리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BAEKSSUEL'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태연이 콘서트에서 섹시한 탱크톱을 입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는 태연의 단독 콘서트가 진행됐다.


태연은 1만 5,000여명의 관객을 상대로 화려한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


이 중에서도 가장 큰 팬들의 환호성을 부른 것은 다름 아닌 '불티' 무대였다.


인사이트YouTube 'BAEKSSUEL'


어깨와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탱크톱 의상을 입은 태연은 강렬한 섹시미를 뽐냈다.


여기에 검은색 바지까지 매치한 태연은 걸크러시를 자극했다.


태연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도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한 번 보면 넋 놓고 보게 되는 태연의 '불티' 라이브를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


한편 태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일 싱가포르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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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ing On Film'


YouTube 'BAEKSS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