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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려하고 예뻐 '바비인형' 아니냐고 난리 난 이다희 비주얼 근황

배우 이다희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골든디스크어워즈'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했다.

인사이트화이브라더스코리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다희가 완벽에 가까운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배우 이다희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원 부문 MC로 마이크를 잡았다.


이어 18일 이다희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공식 계정을 통해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을 준비하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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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화이브라더스코리아


벨 라인의 드레스를 입은 이다희의 모습은 '여신' 그 자체였다.


이다희의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화려한 드레스가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현실 감탄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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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화이브라더스코리아


이다희는 화려한 액세서리와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미모 미쳤다", "여신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다희는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에서 '차현'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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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화이브라더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