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동안 '대박 작품'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명품 배우' 오정세 필모 5편

인사이트KBS2 '2019 KBS 연기대상'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2019년에 이어 2020년도 배우 오정세의 행보가 뜨겁다.


지난 1997년 영화 '아버지'로 데뷔한 오정세는 긴 무명 생활을 거쳐 2003년 처음 주연을 맡았다.


이후 수많은 작품 속에서 조연과 단역을 오가며 연기력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오정세는 얼마 전 남자 조연상을 받는 등, 노력 끝에 다가온 빛을 쐬는 중이다.


특히 지난 2019년은 오정세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영화 '극한 직업',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극의 감초 역할을 제대로 했다.


천의 얼굴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활약을 펼친 오정세의 필모그래피를 함께 만나보자.


1. SBS '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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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스토브리그'


최근 가장 뜨거운 인기를 모으는 '스토브리그'는 오정세의 대표작 중 하나다.


SBS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작품에서 오정세는 재송그룹 상무 권경민으로 분해 주인공 백승수(남궁민 분)와 대립하며 매회 진한 긴장감을 시청자에게 안기고 있다.


2. KBS2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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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프레인글로벌


오정세의 대표작으로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중 하나는 '동백꽃 필 무렵'이다.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동백(공효진 분)과, 동백에 끝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황용식(강하늘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에서 안경사 노규태 역을 맡아 극에 입체감을 더한 오정세는 '2019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3. 영화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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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극한직업'


2019년 1,600만 관객을 넘게 동원한 '극한직업'에서도 오정세의 활약은 빛났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조연 테드 창으로 등장한 오정세는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이미지로 극에 풍성함을 더하며 신 스틸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4. tvN '진심이 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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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진심이 닿다'


지난해 상반기 방영된 '진심이 닿다'에서 오정세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감 없이 과시했다.


tvN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를 그린다.


로펌 대표 연준규 역을 맡은 오정세는 자유로우면서도 코믹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극에 풍성함을 더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5.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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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2019년 개봉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도 오정세의 활약은 눈부셨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평범한 엄마 홍장미(유호정 분)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강제 소환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순철 역으로 작품에 등장한 오정세는 유호정과 박성웅의 로맨스 라인에 코믹한 분위기를 물씬 더하며 관객의 몰입을 배가시키는 중추 역할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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