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건 한예슬급" 자기 '급' 매긴 염따 노래가사 박제한 한예슬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래퍼 염따의 가사를 박제했다.


18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힙합 그룹 다모임의 '중2병' 가사를 게재했다.


다모임은 84년생 래퍼 더 콰이엇, 팔로알토, 딥플로우, 사이먼 도미닉, 염따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날 한예슬이 올린 '중2병' 가사에는 한예슬을 언급한 염따의 가사가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화면 중앙부에 위치한 염따의 가사는 "돈은 있어 시간 없어 내가 원하는 건 한예슬급"이라고 적혀 있다.


이와 함께 앞뒤로 "샴페인 따고 감히 너가 나랑 사귀려고"와 "Money man"이 나열돼 눈길을 모은다.


미녀의 대명사인 한예슬을 인용해 사귀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듯한 가사에 몇몇 누리꾼은 인상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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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급'을 매기고 외모를 평가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은 "가깝지 않은 사람이 본인을 등급으로 나누는 데 기분이 좋겠냐", "선은 지키자", "무례하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은 과한 해석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들은 "기분 나쁜 걸 왜 강요하지", "궁예", "한예슬이 어떤 입장인지도 모르면서 대변하듯 말하는 건 아닌 듯" 등의 의견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슬은 해당 게시물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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