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의무경찰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스포츠동아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바탕으로 "최강창민이 최근 의무경찰 특기병에 지원, 7일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단독보도 했다.
따라서 최강창민이 오는 8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를 끝내고 입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30일 이내 입영통지서를 받고 입영까지 3주~60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같은 팀 멤버인 유노윤호도 오는 21일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으로 두사람은 입대 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