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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로 연기학원 뒤집어놨던 '월드와이드핸섬' 방탄 진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학창시절 때부터 잘생긴 미모로 유명세를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이경이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이경은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연기학원을 다녔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군대 전역하고 23세 때 연기 학원에 다녔다"라고 전했다.


이이경은 "그 당시 고등학생이던 석진이도 같은 학원에 다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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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이어 그는 "그때도 잘생겨서 유명했었다"며 떡잎부터 달랐던 진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평소 진은 조막만 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완성형 비주얼로 유명하다.


특히 그는 넓은 어깨 때문에 2XL를 입는다고 알려져 완벽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겸비한 스타로 손꼽힌다.


과거마저 완벽한 방탄소년단 진의 일화를 하단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7'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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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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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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