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곁 잠시 떠난다"··· 올해 무조건 군대 가야 하는 91·92년생 남자 아이돌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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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조만간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 아이돌을 한동안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새해가 시작된 지금, 수많은 아이돌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병역법 개정으로 인해 1992년생 남자 아이돌은 더 이상 군 입대를 미룰 수 없게 됐다.


수많은 소녀 팬을 뒤로하고 곧 18개월가량 잠시 팬들 곁을 떠나게 될 남자 아이돌을 모아봤다.


1. '방탄소년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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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1992년생 12월 4일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진은 팀에서 가장 먼저 군 입대를 하게 된다.


동반 입대 등 아직 어떤 형대로 군 입대가 이뤄질지 알 수 없지만 아미들은 벌써부터 슬픈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2. '엑소' 수호·백현·첸·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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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에는 1991년생인 수호와 함께 1992년생인 백현, 첸, 찬열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앞서 엑소는 시우민과 디오가 군에 입대한 바 있다.


시우민과 디오에 이어 4명이나 입대가 예정돼 있어 엑소의 완전체 컴백은 당분간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3. '위너' 김진우·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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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 ‘2018 워터밤(WATERBOMB 2018)’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위너의 김진우와 이승훈도 올해 입대한다.


이들은 각각 1991년생과 1992년생으로 빠른 시일 안에 입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4. 비투비 임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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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3월 7일생인 비투비 임현식도 곧 군대에 들어간다.


이미 같은 멤버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은 이미 입대한 상태다.


임현식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모두 군에 다녀왔을 때 비투비 데뷔 10주년이라며 "10주년 앨범을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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