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 시키면 반찬 '80가지'나 줘 결국 다 못 먹는다는 '전라도 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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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80가지가 넘는 반찬으로 '폭식러'들의 워너비 맛집으로 등극한 백반집이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는 80첩 백반집'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속 소개된 음식집은 전라북도 순창군에 위치한 한 백반집으로 다양하고 맛 좋은 반찬을 80가지나 제공한다.


세 모녀가 운영하는 이 백반집은 주인의 컨디션에 따라 반찬 가짓수가 더 늘어나기도 하는데 보통 80가지 이상의 반찬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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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방문해 80가지나 되는 반찬 구성을 실제로 보게 되면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이다.


단순히 구성이 아닌 육류와 해산물, 젓갈류, 나물류 순으로 짜임새 있는 상차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메인급 반찬들 10여 가지가 포함되면서 온 가족이 즐기는 상차림이 완성된다.


이 백반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음식이 나오면 휴대폰을 들고 80첩 반상을 사진에 담기 바쁜데 이 많은 반찬을 함께 찍으려면 까치발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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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집의 가격은 1인당 2만 원이며 무조건 6명 이상의 일행만 받고 있다. 또 하루 4팀만 받기 때문에 반드시 예약은 필수다.


세 모녀가 정성 들여 만든 80가지의 반찬과 뜨끈한 고봉밥, 달짝지근한 전통주까지 맛볼 수 있는 이 백반집은 든든함을 넘어 온몸을 음식으로 채울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백반의 진수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먹고 또 먹다 배가 터질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당장 예약하고 전라북도 순창으로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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