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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뺨치는 우월한 피지컬 갖고 있어 '매너 다리'가 일상인 '키 187cm' 장성규

방송인 장성규가 모델 뺨치는 피지컬을 자랑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송인 장성규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키 187cm 장성규의 피지컬'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에게 스타일링을 받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장성규는 자신보다 키가 작은 스태프를 위해 작은 배려를 실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키 187cm로 장신인 장성규는 다리를 양옆으로 넓게 벌려주는 일명 '매너 다리'를 선보였다.


장성규는 방송인 전현무와의 촬영할 때도 매너 다리를 했다. 


남자 중에서도 큰 편이라 사진 구도를 신경 쓴 것으로 보인다.


장성규는 한 방송에서 "키는 조인성급이다"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2019 MBC 가요대제전'


특히 장성규는 지난해 '2019 MBC 가요대제전' 당시 함께 MC를 맡은 차은우에게 밀리지 않는 피지컬로 연신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키만 큰 게 아니라 타고난 골격이 좋다", "차은우 옆에서도 안 꿀림", "생각보다 훨씬 크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해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angsk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