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늦봄 날씨 이어져 연인이랑 지금 당장 '1박 2일' 여행가야 할 '부산' 관광지 5곳

인사이트영도 흰여울길 / Instagram 'sumiinn_'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미세먼지 폭탄에 영하권 날씨인 서울과는 달리 따스한 날씨를 보이는 곳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부산이다.


서울은 찬 바람이 쌩쌩 불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뚝 떨어진 가운데 부산은 전국 대비 비교적 포근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


연일 따스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부산 인근에서는 '롱패딩'을 입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라고.


만약 부산으로 겨울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지금이 적기일지 모른다.


아래 부산에 간다면 꼭 들려야 할 관광지 5곳을 정리해봤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 해운대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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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해운대다. 저렴하게 랍스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랍스타 꼬리 회부터 개불, 멍게 등 싱싱한 해산물. 랍스타 찜과 마무리 해물라면까지.


랍스타 코스 요리를 즐기며 소주 한잔 걸치면 세상 부러울 게 없을 것이다.


2. 달맞이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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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고개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과 송정동 사이의 달맞이길의 고개다.


부산에서 최고의 데이트 코스로 꼽히는 낭만 가득한 거리인 이곳은 예로부터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부산 팔경 중 하나다.


카페에 앉아 핑크빛 노을을 보며 힐링을 하는 시간을 갖자.


3. 영도 흰여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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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2동에는 소박한 여울길이 마련돼 있다.


이곳은 한국전쟁 이후 만들어져 피난민 역사의 아픔과 시간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 영도다리를 건너다 등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4. 더베이 101 마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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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 혹은 썸남·썸녀와 함께 방문해 분위기 있는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반짝이고 영롱이는 배경에 괜스레 심장이 더욱더 빨리 쿵쿵 뛰는 느낌이 드는 장소다.


야경으로 유명한 부산 더베이와 5분 거리에 위치한 '마천루'에서 아름다운 '인생샷'을 찍어보자.


5. 태종대 신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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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동남쪽 해안에 위치한 태종대 공원. 이곳은 경관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소문난 장소다.


신선바위에는 해녀들이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해녀촌이 조성돼 있다.


청량한 바다를 배경으로 두고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산물과 소주를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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