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예뻐져 여돌 '미모 원톱' 자리 노리는 김세정 비주얼 근황

Instagram 'clean_0828'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멋쁨' 폭발하는 리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5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슈트 세정 멋져"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와인색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와인색과 어울리는 분홍색 셔츠를 매치해 슈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 소화했다.

Instagram 'clean_0828'

앞머리 사이로 살짝 이마를 드러낸 김세정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김세정은 코랄 빛이 맴도는 립스틱을 바르고 특유의 상큼한 매력에 차분함을 더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입꼬리 한쪽을 올리며 장난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Instagram 'clean_0828'

어떠한 각도, 포즈에서도 인생샷을 만들어내는 김세정의 미모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은 "슈트가 세정빨", "대체 안 어울리는 게 뭐야", "뭘 먹고 이렇게 예쁠까"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KBS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주인공 홍이영 역을 맡은 김세정은 지난해 '2019 KBS 연기대상'에서 K-DRAMA 한류 스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