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면 '제주도 여행' 가서 연인이랑 꼭 들려야 할 '인생샷' 성지 5곳

인사이트Instagram 'congconghee'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지금 제주도에는 유채꽃이 활짝 피고 벚꽃이 살랑이고 있다.


특히 서귀포 산방산 근처의 밭에는 봄꽃인 유채꽃이 활짝 펴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고.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출이 자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는 움직임이 크다. 아쉽지만 봄 여행은 내년으로 미뤄야만 한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데에는 사진 구경만 한 게 없다. 지금은 가지 못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지면 1순위로 꼭 가야 할 제주도에서 꼭 들러야 할 관광지 사진들을 모아봤다.


아래 제주도에 간다면 꼭 들려야 할 '인생샷' 포토존 5곳을 정리해봤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 짱구네 유채꽃밭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feeestival'


남자친구, 여자친구와 함께 포즈 취하면 과즙미가 팡팡 터지는 '귤 네 컷샷'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귤이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감귤 포토존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해보자.


쨍한 오렌지 색감의 감귤 액자에서 깜찍한 표정을 지으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딱 맞은 역대급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2. 새별오름 나 홀로 나무


인사이트Instagram 'ye__rin222_'


인사이트Instagram 'byeongeun8'


제주시에 위치한 '새별오름'에는 드넓은 벌판에 외롭게 서 있는 나 홀로 나무가 있다.


이 나무에는 숨겨진 전설이 있어 커플들에게 인기가 좋다. 바로 나무 앞에 서서 사랑을 맹세하면 절대 헤어질 일이 없다는 이야기.


실제로 이곳에서 평생을 약속한 이들이 결혼까지 성공해 웨딩사진을 찍으러 다시 방문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꼭 방문해보자.


3. 동백군락지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unseo'


제주시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동백나무군락지다. 이곳은 이미 제주도에서 핫한 동백꽃 명소다.


이곳에서는 붉게 물든 토종 애기 동백꽃이 자라고 있다. "배경이 다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장소다.


다만 입장 시간이 오후 6시까지이므로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4. 카멜리아 힐


인사이트Instagram 'youx_junx'


카멜리아힐은 6만여 평의 부지에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품종 6천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다.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라고 하니 살면서 꼭 한 번쯤은 가봐야 할 곳이다.


달콤하고 매혹적인 동백의 향기를 느끼며 인생샷을 찍어보자.


5. 동백 포레스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i_jin0_'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의 동백 포레스트는 동글동글한 애기 동백나무가 심어져 있는 동백 군락지다.


화려하게 피어난 동백꽃과 군락지를 둘러싼 돌담, 나무 주변에 의자가 배치돼 있어 사진 찍기에 좋다.


애기 동백꽃은 12월 말부터 1월 사이일 때 만개해 절정에 이르니 참고하자.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